중대 정문에서 가까운
내가 찜한 닭
내부는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이었다.
이층이라 그런지 해가 정말 잘 든다.
먼저
좋아하는 샐러드가 나오고.
드디어 요리가 나왔다.
넷이 먹기에 양도 넉넉하고
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재료들이 많았다.
닭찜이라기보다는 퓨전음식을 먹는 듯한...
개인적으로는
철판에 즉석에서 볶아 먹는 닭갈비 생각이 났다.
아무튼지 맛있게 한끼!
매운 음식 후엔
달달한 디저트를 먹어줘야^^
띵똥 와플!
요 구멍으로 와플을 받는다.
하나를 둘로 나누어 먹기로 하고
와플 2개를 골랐다.
날이 추워 손이 시릴 정도였지만,
와플을 손에 쥐고 거리를 돌아다녔다~^^
기억하고 싶은 하루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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