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종시 호수공원 가기 전

 

젊은 식당

 

 

기본 찬은 셀프바에서 먹을 만큼만~

 

 

 

된장국이 나오고

 

 

 

내가 주문한

간장새우덮밥

 

새우가 통통하고 탱글탱글했다.

마늘칩이 씹히면서 너무 맛있었다.

 

 

 

짝꿍이 주문한

우삼겹 마요 덮밥

 

 

 

일하시는 분이 젊어서 젊은 식당인지,인테리어나 음식이 젊은이의 취향이라 그런지,

세종시 전반적인 분위기가 젊어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,

 

식당 이름이

정말 잘 어울린다 싶다.

 

 

 

깔끔하고 색다른 음식

맛있게 잘 먹고

 

세종호수공원으로 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