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fe
드라마 영화 CF 촬영 장소
미니식물원
생활용품 박물관
그 무엇이라고 해도 좋을 공간
더 그림
들어서는 순간 동화 속 같은 건물들과 소품들 그리고 어우러진 꽃과 나무들이 너무 예뻤다.
야외든 실내든 곳곳에 음료를 마실 공간 들이 마련되어 있어
저마다 웃음을 터트리며 담소하는 분위기가 정겨웠다.
비눗방울이 한없이 날아다닐 것 같은 분위기.
이 건물은 드라마, 영화, CF 등 촬영 등에 이용되는 건물이다.
내부 공개는 안 되었다. 아 이런 그림 같은 집에 살면 좋겠다는 생각. ㅎㅎ
입장료를 (성인 7,000원) 내고 입구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마주하는 건물이다.
티켓을 내고 음료로 교환할 수 있다.
우리는 좀 더 둘러본 후 음료를 테이크 아웃해서 마셨다.
웬걸, 음료의 퀄리티도 고급지다.
안으로 들어가
소품을 활용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건물이다.
사진 찍을만한 아기자기한 공간들이 많다.
야외 곳곳에 있는 잘 가꾸어진 식물들과 예쁜 소품들이 낭만적이다.
이 곳은 클래식한 유럽풍 건물로
사진도 찍을 수 있고 음료도 마실 수 있는 쉼터 공간이었다.
세상에! 이런 곳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니!!
우리가 선택한 노천카페에서
차를 마시며 바라 본 풍경이다.
녹차라떼와 복숭아 티.
진하고 맛있었다.
식물원은 작은 공간이긴 하지만
정성스럽게 가꾼 그 수고가 느껴지는 곳이다.
커피 한 잔 마시며 쉬어가려던 곳인데
여행지나 다름없이 사진도 많이 찍고, 색다른 경험을 하고 나왔다.
너무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덕에
선물 같은 이벤트를 얻은 느낌이다. ㅎㅎ
오랜만에 주말다운 주말을 보낸 듯해
여운이 오래가는 하루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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