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이 내린 밥상

 

곤드레밥집

 

 

배불리 먹고 싶을 때 가는 곳이다.

 

 

 

 

기본 상차림이 푸짐하다.

꽤 오래전 왔을 때는 묵무침이었는데, 전으로 바뀌었다.

 

입구에 샐러드 바가 있고

김치, 샐러드+토마토소스, 간장, 계절과일(감), 보리빵, 생강차 등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다.

 

음식 하나하나가 정성스럽고 맛있다.

요리 하나 추가하면,

손님 대접할 때도 좋은 듯하다.

(곤드레밥 11000원)

 

 

 

 

 

 

식사 후,

디저트로 군고구마와 커피 그리고 뻥튀기를 즐길 수 있는 것도 또 하나의 매력.

 

손님이 많을 경우 2층으로 올라가도 된다.

(2층은 Cafe처럼 휴게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)

 

맛있고 건강한 음식을

배부르게

먹을 수 있는 곳이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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