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와 전시, 책과 커피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빵과 샌드위치가 있는 공간. 
노원구에 있는 보석 같은 장소에서, 독립 영화 한 편을 예매해 두고,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.

 

노원구, DEOSUP ART CINEMA

 
 

B.L.T. 샌드위치

 
 
더숲 시그니쳐인 B.L.T. 샌드위치를 먹기 위해, 샌드위치가 나오는 시간인 11시까지 기다렸다.
B.L.T. 는 베이컨(Bacon), 양상추(Lettue), 토마토(Tomato)가 들어간 샌드위치를 의미한다.
이곳 B.L.T. 는 바게트빵을 사용해서 더 특별했다.
 
 
 

 
 
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촉촉해서 더 좋았던 빵 사이에, 베이컨, 채소, 토마토가 충실하게 들어가 있다.
도톰한 치즈와 소스는 느끼하거나 짜지 않게 잘 어우러져 담백한 맛을 냈다.
한입 베어 물 때마다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.
 
좋아하는 것들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느끼는 이 행복감이 참 좋다.
조금 거리가 있더라도 자주 찾아가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고, 조용히 시간을 보내며, 여러 가지 음식을 맛보고 싶다.  
 
 
 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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