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이나 전시를 본 후, 간단한 요기를 할 수 있는 리나스 카페에는 다양한 샌드위치들이 있다. 한참을 골라 샐러드와 함께 주문했다.
예술의 전당, 리나스 샌드위치
너무 많은 기대를 해서 그런가. 샌드위치는 평범했고, 샐러드도 아쉬웠다.
꼭 가보고 싶었던 곳을 경험했고, 클럽 샌드위치를 오랜만에 먹어본 것에 만족했던 라니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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