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무현 시민센터 근처 카페다. 2층으로 올라가 창가에 앉으면 창덕궁 후원이 건너다 보인다.
북촌, 카페 르꽁뜨

한 입 베어 물자마자 반했던 샌드위치. 구운 버섯과 특제 소스가 들어가서인지 담백하고 맛있었고, 치아바타 빵의 바삭한 식감이 정말 좋았다. 가끔 먹고 싶어 생각나는 샌드위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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